공지사항

작성일 : 08.10.22   글쓴이 : 렉시테크   조회수 : 942

[고뉴스] “한글 르네상스 캠페인은 지금부터 시작”


“한글 르네상스 캠페인은 지금부터 시작”






562번째 한글날은 지나갔지만 한글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는 올해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개최됐다.

특히, 매년 행해지는 한글날 행사 중 올해가 특별했던 이유는 네이버와 다음을 비롯한 거대 포털 사이트와 폰트 개발 회사 렉시테크가 한글 폰트를 배포하면서 네티즌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12일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다양한 한글 글꼴을 인터넷에서는 쓸 수 없다? 왜?”라는 내용이 방영됐다. MS사가 만들어 놓은 MS굴림, MS돋움, MS바탕, MS궁서가 대표 한글 서체가 되어버린 현실을 개탄하는 내용이었다.

특히, 방송에서 렉시테크 ‘우리폰트’가 인터넷 한글의 대안으로 제시되면서 인터넷 한글에 대한 관심과 함께 폰트개발회사인 렉시테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렉시테크는 지난 9일부터 iMBC와 동아닷컴, 그리고 인터넷 언론사들이 제안하는 ‘한글 르네상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글 르네상스 캠페인은 한글의 특성을 살린 질 좋고 눈에 좋은 폰트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하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렉시테크 측은 “기업의 이미지 고취를 위한 일회성으로 끝나는 여타의 행사와는 의미부터가 다르다”며 “국민 서체가 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성취했으니 이제 그 결과물을 국민들과 나누고 싶다”고 행사 취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렉시테크가 한글 르네상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iMBC와 동아닷컴을 통해 배포한 5620개의 무료 폰트는 배포 일주일만에 동이 나는 등 네티즌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렉시테크의 우리폰트에 대한 관심은 국외에서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렉시테크 사무실로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문의가 잇달았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화면에서 잘 보이는 폰트”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글날 기념 행사인 무료 폰트 배포는 끝이 났지만 한글 르네상스 캠페인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한글 르네상스 캠페인 홈페이지(hangeul.lexitech.co.kr)에서는 9일부터 562시간 후인 11월 1일까지 50000원의 우리폰트 1종을 94% 할인해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렉시테크 마케팅팀 이제희 과장은 “렉시테크의 우리폰트는 여타 폰트들보다 제작비가 적어도 10배 이상 들어가게 되는데 그 까닭은 컴퓨터 스크린 모니터에서 한글의 부드럽고 미려한 모양새를 표현해주기 위한 힌팅 작업을 모든 글자에 적용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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