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자부심 있는 한글 문화를 만든다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 민족에 한글의 자부심을 함께 할 수 있는 한글 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보탬이 되며 그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폰트와 타이포그래피를 첨단의
테크놀러지로써 이해한다
한글 바탕체를 컴퓨터 모니터에서 부활시키기 위한 연구와 노력은 문자꼴을 표현하는 데 있어 렉시테크로 하여금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게 하였습니다.
바탕체는 부리와 맺음, 그리고 삐침 등의 표현양식을 가지는 정교한 시각적 예술작품 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0% black의 점이 있다, 없다로 표현되는 비트맵 방식에 의한 무디고 거친 점으로는 정교한 바탕체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를 표현하려면 그러한 점을 8단계 혹은 16단계의 회색조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같은 획이라도 글자에 따라서 회색조 픽셀이 형성된 모양은 각기 다릅니다.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이 회색조의 배열을 이상적인 배열이 되도록 일일이 바꾸어주는 작업이 바로 첨단의 스크린폰트 기술입니다.

글쓰기가 있었고 글쓰기의 바탕인 종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종이에 인쇄를 할 수 있는 활자가 있었습니다. 활자로 인하여 폰트가 있었고 폰트와 Text의 특성에 따른 디자이너의 타이포그래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글의 특성을 이해하고 한글의 과학적 특성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한글 폰트는 없었습니다.
인터넷 출판시대 글쓰기의 바탕은 종이가 아니라 96dpi정도도 되지 못하는 저해상도의 스크린입니다. 그 위에 고해상도에서나 제대로 나타나는 폰트를 사용하니 제대로 보일 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는 종이 인쇄 시대에 이루어지고 추구되었던 고급스러운 타이포그래피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고급성은 우리의 웹 문화에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인터넷 문화상황에서 한국디자인을 살릴 방안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수준 높은 타이포그래피를 추구할 수 있는 폰트를 갖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인터넷, 즉 웹에서 수준 높은 타이포그래피를 추구할 수 있는 폰트란, 열악한 스크린 화면에서도 자신의 글꼴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하며 인쇄 출판시대부터 해결되지 않은 한글 폰트의 미학적이고 조형적 문제점까지 해결한 것이어야 합니다.
렉시테크는 인터넷 출판시대의 수준 높은 미학적 디자인의 구현을 위해 한글 타이포 그래피를 디자이너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완성도 있는 기초적 폰트와 타이포그래피 솔루션을 만들어 내는 기업입니다.
